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주시 자매우호도시 축구로 뜨거운 우정 다진다 경주시 자매우호도시 축구로 뜨거운 우정 다진다 (경주) 김상출 기자 = 국제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이 천년고도 경주에서 자국의 명예를 건 한판 승부를 펼치고 있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경주국제유소년축구대회에 지난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우수 선발팀을 포함해 스페인, 브라질, 호주, 중국, 태국, 뉴질랜드 등 12개국 21개팀 420명의 선수들이 열전을 거듭하고 있다.특히 경주시와 자매 우호도시인 일본 나라시, 베트남 후에시, 프랑스 베르사이유시, 슬로바키아 니트라시, 아제르바이잔 가발라시 등 5개국 5개시에서 105명의 유소년선수들이 참여해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나누며 도시 간 스포츠 | 김상출 | 2017-08-29 11: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