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일부 유치원 개학연기에 따른 불편 최소화에 총력
경상남도, 일부 유치원 개학연기에 따른 불편 최소화에 총력
  • 김상출
  • 승인 2019.03.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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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 경남) 김상출 기자 = 경상남도는 3일 오후 일부 사립유치원의 개학 연기에 대비해 차질없는 육아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치원 원아를 둔 도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게 하도록 도와 도 교육청, 시군, 시군 교육지원청이 참석하는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남도는 3일 오후 일부 사립유치원의 개학 연기에 대비해 차질없는 육아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게 하도록 도 교육청, 시군, 시군 교육지원청이 참석하는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남도는 3일 오후 일부 사립유치원의 개학 연기에 대비해 차질없는 육아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게 하도록 도 교육청, 시군, 시군 교육지원청이 참석하는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개학 연기 유치원, 공립 유치원 등 돌봄 가능 기관을 안내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학부모 관점에서 개학을 연기하는 유치원별로 개별 안내가 될 수 있도록 안내자료의 편리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교육청에서는 유치원별 연계한 공립유치원과 시군별 국공립어린이집 현황을 공개하여 학부모들이 원하는 곳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박 권한대행은 "오는 4월 4일 현장에서 학부모와 아이들이 돌봄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유치원 원아를 둔 직원들이 아이를 등‧하원시키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도내 공공기관에서는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도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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