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혁신도시 공공기관 실무협의회 실시
진주시, 혁신도시 공공기관 실무협의회 실시
  • 백승훈
  • 승인 2019.03.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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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백승훈 기자) 진주시는 12일 화요일 혁신도시 내 한국남동발전에서 혁신도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방안 논의를 위한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실무협의회를 실시했다.

진주시는 2019년 1분기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실무협의를 개최하고 있다.
진주시는 2019년 1분기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실무협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실무협의 회의에 혁신도시 11개 이전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실무위원들이 참석해 지역민과 이전기관이 함께하는 지역상생발전 사업, 시정홍보 및 각 기관별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렴했다. 또한 시즌 2의 본격적인 추진에 따라 혁신도시를 지역 성장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각 기관에서는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사업 발굴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혁신도시 내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체험시설 확충,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혁신도시와 금산 지역 간 버스 직접 노선 설치 등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어 추진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실무협의회가 진주시와 이전 공공기관 간 이해와 소통을 통하여 성공적인 혁신도시 시즌 2 추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지역 인재 채용, 가족동반 이주율 제고를 위한 이전기관의 역할을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진주혁신도시 기관장 협의회를 실무진 차원에서 지원하고 협의하기 위해 창립된 진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실무협의회는 진주시, 이전기관, 유관기관 등 17명의 실무위원으로 구성되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원활한 업무협조를 위해 분기별로 회의를 개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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