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봄철 사전 방역 활동 실시 
영천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봄철 사전 방역 활동 실시 
  • 김시동
  • 승인 2019.03.1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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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시동 기자) 영천시는 3월부터 유해곤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과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봄철 사전 방역 소독을 집중 실시한다고 전했다.

​영천시가 감염병 예방과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봄철 사전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영천시보건소가 감염병 예방과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봄철 사전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영천시보건소에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방역 소독반을 투입해 장기간 고인물이 있는 곳, 하수구 및 쓰레기 매립장 등 비위생적인 지역에 하절기 모기 발생 억제를 위한 모기유충구제 작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연막 소독 진행 시 경유 대신 친환경 연무 확산제를 사용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한 소독이 될 수 있도록 한다. 

최수영 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주변 유충 서식지 관리 및 생활 속 모기 퇴치는 개개인이 생활수칙만 잘 지켜도 사업의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제활동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영천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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