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축구 협회, 지역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경산시 축구 협회, 지역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김령곤
  • 승인 2019.03.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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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령곤 기자) 경산시는 지난 13일 경산시 축구 협회(회장 김만식)가 지역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주)경산지식산업개발(사장 윤정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산시 축구 협회와 ㈜경산지식산업개발 관계자들이 축구단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창단을 앞둔 FC경산 U-15 축구단, 경산시 여성축구단, 경산시 어린이 축구단 지원을 위해 진행됐으며, 경산시 축구 협회는 협약을 통해 축구용품 약 3,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경산시 축구 협회장은 “이번 협약이 경산시가 축구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경산지식산업개발과 파트너십 관계를 맺을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라며, “(주)경산지식산업개발 사장 또한 올해 창단되는 유소년 축구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경산시 체육회장(경산시장 최영조)은 “우리 지역 유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축구단이 창단되고 아울러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표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한편, 첨단지식산업의 중심으로 창조형 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하고 있는 (주)경산지식산업개발은 현재 경산시 하양읍, 와촌면 일대 산업지구 분양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산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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