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까지 부산 국제 교류재단, 네팔 직업 기술교육 관계자 연수 실시
오는 28일까지 부산 국제 교류재단, 네팔 직업 기술교육 관계자 연수 실시
  • 김상출
  • 승인 2019.03.2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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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상출 기자) 부산시 부산 국제 교류재단은 정부 간 국제기구 콜롬보플랜 기술교육대학과 협력해 네팔 직업기술교육 관계자 초청 폴리테크닉 연수를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

부산시 부산국제교류재단에 네팔 직업기술 교육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부산시 부산국제교류재단에 네팔 직업기술 교육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연수는 직업기술교육훈련 개발과 적용에 필요한 조직 체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필리핀 마닐라에 본부를 둔 정부 간 국제기구인 콜롬보플랜 기술교육대학(CPSC)는 콜롬보플랜(CP)의 26개 회원국들의 기술 및 직업교육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훈련과정과 국제회의를 주최하고 있다.  

연수에는 CPSC 총재를 비롯하여 네팔 각 지역의 고위 직업기술교육 관계자 15명이 참가하며 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동안 한국폴리텍대학교 부산캠퍼스를 방문하여 직업기술교육 운영 경험을 전수받고 서울의 폴리텍 관련 기관인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설 글로벌 숙련 기술진흥원 등 직업기술교육훈련 관련 기관들을 견학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최근 네팔 내 기술인력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데 이번 연수가 네팔 실정에 맞는 직업훈련 정책과 제도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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