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점 사냥에 나선 상주, 하나원큐 K리그1 7라운드 원정 경기 출격
승점 사냥에 나선 상주, 하나원큐 K리그1 7라운드 원정 경기 출격
  • 김정일
  • 승인 2019.04.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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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정일 기자) 상주 상무프로 축구단이 오는 13일 하나원큐 K리그1 7라운드 원정 경기에 출격한다. 

하나원큐 K리그1 7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둔 상주 상무프로 축구단이 연습에 한창이다. 

이번 원정 경기 상대인 경남과의 통산전적은 7승 1무 7패로 지난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도 승점을 얻지 못해 아쉬움이 크게 남아있다. 이에 상주는 치열한 설욕전을 펼칠 각오로 이번 경기에 임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상주는 지난 울산전에서도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으나 운이 따라주지 않아 아쉽게 경기를 마감했다. 특히, 1라운드부터 함께 발을 맞춘 수비수 김영빈과 권완규의 빈자리를 백동규와 마상훈이 대신했으나 승점을 얻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전 강원, 포항 인천 3연전에서 경기당 2골을 뽑아내며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친 바 있는 상주는 경남전 승리를 위해 시들해진 득점력을 회복시키는데 총력을 다 하고 있으며, 공격 라인 신창무, 박용지, 송시우를 통해 이전 공격력을 끌어올린다면 승기를 잡을 수 있다. 

한편, 상주 소속으로 각각 23, 27 경기에 참여한 백동규와 신창무가 이번 7라운드 경기를 통해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기록할 수 있을지 축구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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