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청송군 상수도 현대화 사업소 개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청송군 상수도 현대화 사업소 개소
  • 김시동
  • 승인 2019.04.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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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시동 기자) 청송군은 오늘 12일 관내 노후 상수관망 교체를 위해 마련된 상수도 현대화 사업소의 개소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청송군 상수도 현대화 사업소의 개소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송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은 군민들에게 건강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사업구역 내 유수율을 59.6%에서 85.0%까지 향상시킬 방침이다. 

사업은 물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 위탁으로 진행하며,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상수관망 도면 전산화, 블록시스템 및 유지 관리 시스템 구축, 노후 상수관망 정비 등 수도시설 현대화를 위해 총 사업비 250억 원(국비 125억, 도비 37억 5천, 군비 87억 5천)을 투입할 방침이다. 특히, 2017년 9월부터 K-water와 협약을 통해 시행되고 있는 ‘청송군 지방상수도 운영 선진화 사업’과 연계해 더 큰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사업소 개소식에 참석한 윤경희 청송 군수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그간 축적한 수도 분야 노하우와 전문 기술을 활용해 우리 군의 누수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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