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젊은 아이디어 기다립니다. 부산시, 부산관광 드림투어 추진
톡톡 튀는 젊은 아이디어 기다립니다. 부산시, 부산관광 드림투어 추진
  • 김상출
  • 승인 2019.04.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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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상출 기자) 부산시는 에어부산과 공동으로 부산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동력 마련과 지역의 젊은 인재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부산관광 드림투어를 추진한다.

부산시는 에어부산과 공동으로 제5회 부산관광 드림투어를 추진한다.(안내 포스터)
부산시는 에어부산과 공동으로 제5회 부산관광 드림투어를 추진한다.(안내 포스터)

지난 2015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인 ‘부산관광 드림투어’는 관광분야를 전공한 대학생들이 해외 관광환경 경험을 통해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춘 새로운 아이템 및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부산 소재 대학 관광 관련 전공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미션(SNS를 통한 국·내외 부산 홍보, 현지 길거리 홍보를 포함한 해외탐방계획 수립)을 수행한다. 이에 5개 팀을 선발하여 오는 7월 초 5일 이내 일정으로 해외탐방(베트남 하노이)의 기회를 부여한다.

대상자로 선발이 되면 팀별 주제 및 탐방계획에 맞게 현지 탐방을 하면서 길거리 부산관광 홍보 활동을 펼치고 탐방 후에는 탐방 결과 보고로 부산관광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발표를 통해 2개 우수팀을 선발, 부산광역시장상과 에어부산 사장상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꿈과 열정을 가진 부산 젊은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톡톡 튀는 젊은 아이디어가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참여자들에게는 해외탐방을 통해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참가자들은 팀(2~4명 이내) 단위로 응모 가능하며 참가 서류접수 마감은 오는 5월 17일까지로 시 문화 관광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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