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경남도와 함께 도정 자문 위원 간담회 열고 협력 방안 논의
김해시, 경남도와 함께 도정 자문 위원 간담회 열고 협력 방안 논의
  • 정용진
  • 승인 2019.04.1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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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정용진 기자) 김해시와 경남도는 지난 11일 시청에서 허성곤 김해시장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 강화를 위한 도정 자문위원회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김해시는 경남도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도정 자문 위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김해시는 경남도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도정 자문 위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경남도의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이나 제도 개선 등 도정 추진 방향과 미래 전략을 설정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도정 자문위원회는 사회혁신분과, 경제 혁신분과, 민생 분과, 문화복지분과 등 4개 분과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은진 경남대학교 명예교수가 위원장을 맡아 이끌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출범한 도정 자문위원회가 도정 4개년 계획 연계사업 및 시의 주요 현안 추진 상황과 애로점을 청취하고 향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에 시는 경남도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2023년 전국체전 대비 종합운동장 건립, 김해 신공항 건설 대응, 가야사 복원‧연구 관련 사업(가야 역사 문화도시 지정, 국립 가야 역사 문화센터 유치, 가야 역사 문화 환경 정비사업, 가야 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동남권 교통 중심 광역도로망 구축을 위한 관련 사업 조속 추진, 스마트 공장 구축용 스마트 부품 연구개발사업, 제조혁신 스마트 산단 조성 등 시 주요 현안사업들에 대해 도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현재 우리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들은 경남도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절실하다.”라며 “김해시가 경남 대표 도시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위원들이 힘을 보태 달라.”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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