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9 대구경북 중소기업융합 창조리더십 연수’ 포항시에서 개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9 대구경북 중소기업융합 창조리더십 연수’ 포항시에서 개최
  • 김시동
  • 승인 2019.04.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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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시동 기자) 포항시는 (사)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포항 라한호텔에서 대구경북 중소기업 대표, 유관기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대구경북 중소기업융합 창조리더십 연수’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포항시 라한호텔에서 (사)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 관계자들이 ‘2019 대구경북 중소기업융합 창조리더십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포항시 라한호텔에서 (사)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 관계자들이 ‘2019 대구경북 중소기업융합 창조리더십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창조리더십 연수는 지역기업 간 다양한 정보 교류와 상생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촉진하고 지역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적응과 CEO 리더십 강화’라는 주제의 세미나와 지역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최근 글로벌 경기둔화와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대외여건이 악화된 조건에서 지역 기업들이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도 제시됐다.

시는 연수가 진행되는 동안 포항을 방문한 중소기업 대표 및 관계자,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포항시 투자여건 홍보 및 기업유치를 위해 포항 라한호텔 연회장 안에 ‘기업유치 투자설명회’ 상담 데스크를 설치하여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설명회에서 포항시의 투자여건, 각종 인프라, 기업 지원제도 등에 대한 홍보영상물 상영과 포항시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포항융합기술 산업지구 등에 대한 안내 및 유치기업에 대한 다양한 세제감면 혜택, 인센티브 지원에 대해 전반적인 상담이 진행됐다.

윤학모 (사)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 포항교류회장은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 지원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역기업이 성장하고, 지역 경제가 다시 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연수에 참석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기업과 지자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기업 환경은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대외적인 요인으로 인해 더욱 악화되고 있으며, 더욱이 포항지역 중소기업들은 지진으로 인하여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럴 때일수록 기업, 소비자, 행정기관 등 경제 주체들이 하나가 되어 지역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뜻을 모으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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