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한국도로공사와 공영주차장 조성 위한 MOU 체결 
김천시, 한국도로공사와 공영주차장 조성 위한 MOU 체결 
  • 최영태
  • 승인 2019.04.15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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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최영태 기자) 김천시와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유휴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4월 12일 김천시청 접견실에서 체결했다.

고속도로 유휴지를 활영환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김진광 대구 경북본부장과 김충섭 김천시장의 모습
고속도로 유휴지를 활영환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김진광 대구 경북본부장과 김충섭 김천시장의 모습

한국도로공사는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김천시는 사업비 5억 원을 투자하여 주차면 수 63대를 설치해 올해 7월에 준공될 수 있도록 계획 중이다.

김진광 대구·경북본부장은 “올해는 한국도로공사 창립 50주년, 김천시 승격 70주년의 뜻깊은 해를 맞아 지역의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기여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노력에 감사드리며, 김천 발전을 위해 시와 한국도로공사가 서로 협력하여 공기업의 이미지 제고 및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나가는데 협력하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공영주차장 조성을 계기로 외지에서 오는 화물차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여, 주택지 주변 주차로 인한 민원예방 및 주차난 해소에 다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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