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고장 난 자전거 무상 수리 서비스 받으세요!
문경시, 고장 난 자전거 무상 수리 서비스 받으세요!
  • 김정일
  • 승인 2019.04.15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남연합뉴스=김정일 기자) 문경시는 푸른 문경21 추진위원회(위원장 권상인)가 자전거 수리 센터가 없는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 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푸른 문경21 추진위원회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 수리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자전거 무상 수리 서비스는 4월 16일 문경읍, 4월 18일 가은읍, 4월 23일 영순면, 4월 24일 산양면, 5월 9일 호계면, 5월 14일 산북면, 5월 16일 동로면, 5월 21일 마성면, 5월 23일 농암면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서비스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정비기술자가 고장 난 자전거를 무상으로 수리해주는 사업으로 자전거 안전점검과 공기주입, 오일 보충, 브레이크, 기어, 체인, 펑크수리 등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정비 서비스 제공한다. 

시는 이번 서비스 시행을 통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률을 높여 에너지 절약 생활화, 온실가스 줄이기 녹색생활문화 정착 및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푸른 문경21 추진위원회는 지난 2018년에도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 수리 센터를 운영해 총 171대의 자전거를 무료로 수리했으며, 초등학생 여름생태학교, 자원사랑 나눔 장터 운영, 어린이 환경 가요제 개최,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함께 깨끗한 문경 만들기 범시민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