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위한 ‘도민통합 한마음대회’ 거창군에서 개최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위한 ‘도민통합 한마음대회’ 거창군에서 개최
  • 김동화
  • 승인 2019.04.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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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동화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거창군지회는 지난 13일 거창군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국리민복 가치관 확산을 위한 도민통합 한마음대회를 실시했다.

거창군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국리민복 가치관 확산을 위한 도민통합 한마음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거창군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국리민복 가치관 확산을 위한 도민통합 한마음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체육대회는 구인모 거창군수, 박성호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 김성태 한국자유총연맹 부총재 등 경남지역 18개 시·군의 자유총연맹 회원 1,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회원들 간의 유대감 강화와 상호 정보교류를 통한 조직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체육대회, 화합마당 순으로 행사가 실시됐으며, 특히 지난 4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강원도민들을 위해 경남 회원들이 성금 4백만 원을 모금하여 후원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 방문을 환영하며, 오늘 행사를 통해 회원들의 통일을 향한 의지와 자유 수호 의식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평화통일을 위한 회원 여러분의 노력이 경남도민 속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거창군지회는 ‘국리민복’의 정신을 바탕으로 민주시민 교육사업을 진행하여 건전한 통일관 정립을 위해 힘쓸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과 새터민 등 소외계층 돕기,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활동을 통한 사회 공동체 기능 회복과 더불어 협력하는 사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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