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호미곶 돌문어유채꽃축제, 입도 눈도 즐거운 축제 현장
제11회 호미곶 돌문어유채꽃축제, 입도 눈도 즐거운 축제 현장
  • 천하정
  • 승인 2019.04.2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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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천하정 기자)

[Rep]

지난 4월 21일 경북 포항에서는 국내 최대의 돌문어 생산지인 포항을 알리고 돌문어의 소비 촉진을 위한 제 11회 유채꽃과 함께하는 호미곶 돌문어축제가 노란 유채꽃이 장관을 이룬 호미곶 해맞이 광장 일원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 됐습니다.

호미곶 돌문어 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포항시, 포항시의회, 구룡포 수협 등이 후원한 이번 축제는 다양한 먹을거리와 볼거리를 갖춘 문화행사로 진행됐는데, 축제 첫날 흐릿한 날씨에도 축제를 구경하기 위해 포항을 방문한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호미곶 해맞이 광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포항 호미곶의 마스코트인 손 조각상을 배경으로 사진도 남기고 가슴 뚫릴듯 시원하게 부서지는  바다파도를 만끽하며 해안둘레길을 산책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호미곶 돌문어유채꽃축제 사무국장 박성수

호미곶 돌문어 축제는 제 11회를 맞이하여 2019년도 4월 20일에서 21일까지 행사를 합니다. 이번 축제는 유채꽃과 함께하는 호미곶 돌문어 축제입니다.

호미곶 돌문어 축제에는 활문화 체험, 문어 이쁘게 썰기, 깜짝경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있습니다. 관광객 여러분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문어의 우수한 맛과 유채꽃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편, 호미곶 돌문어는 타우린이 풍부해 시력 회복과 빈혈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콜레스테롤계의 담석을 녹이고 간 해독을 촉진하는 베타인 성분이 풍부하다고 알려져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상 영남연합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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