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난전' 강주덕
[시] '난전' 강주덕
  • 김상출
  • 승인 2019.05.10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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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전

                       ​강주덕

​한물간 생선 눈에
주름살 깊어지고

​시드는 푸성귀에
마음은 천근만근

​해 질 녘
난전 좌판에
짙어오는 어둠살.

 

사진=무료이미지 픽사베이(전체), 좌측하단(​강주덕)
사진=무료이미지 픽사베이(전체), 좌측하단(​강주덕)

▶프로필
-경남 하동출생
-계간 청옥문학 시.시조 신인상 수상
-부산 청옥문학협회 회원
-시의 전당 푸른원두막 회원
-석교시조문학 회원

(영남연합뉴스=김상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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