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차세대 국가대표를 꿈꾸는 ‘한·일 우수 청소년 배드민턴 교류전’ 개최
청송군, 차세대 국가대표를 꿈꾸는 ‘한·일 우수 청소년 배드민턴 교류전’ 개최
  • 김시동
  • 승인 2019.05.1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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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시동 기자) 청송군은 ‘2019 한·일 우수 청소년 배드민턴 교류전’이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고 전했다. 

‘2019 한·일 우수 청소년 배드민턴 교류전’이 열리는 청송 국민체육센터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한·일 우수 청소년 스포츠 교류전 초청사업은 2002 한·일 월드컵 공동 개최가 결정된 이후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의 스포츠 발전, 청소년 육성, 사회·문화의 이해 증진 방안에 대한 정보교환 및 교류 확대 등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청소년 교류를 합의함에 따라 1997년부터 추진되어 왔다. 

이번 교류전에서는 약 20여 명의 일본 선수단이 청송을 방문하게 되며, 대회 기간 한·일 양국 선수단 각 20명씩 합동훈련과 단체전 경기를 진행한다. 선수들은 교류전을 통해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며, 더불어 상호 문화교류 및 관계 협력 증진을 위해 송소고택을 비롯한 지역 관광지 탐방 및 관광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배드민턴 한일전의 묘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단체전 경기가 청송 국민체육센터에서 오늘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에, 윤경희 청송 군수는 “이번 대회가 한·일 양국의 미래 꿈나무들이 향후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아울러 국제슬로시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청송에서 한일 양국 선수단이 우정을 쌓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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