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있는 생명 예술축제 ‘2019 새 물맞이 아트페스티벌’ 창원시에서 개최
전통 있는 생명 예술축제 ‘2019 새 물맞이 아트페스티벌’ 창원시에서 개최
  • 장만열
  • 승인 2019.05.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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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장만열 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2019년 새 물맞이 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창원시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2019년 새 물맞이 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지난해 페스티벌 모습)
창원시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2019년 새 물맞이 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지난해 페스티벌 모습)

지난 1993년 오염된 마산만을 살리려는 지역 예술인들의 염원을 담아 새 물맞이 굿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많은 예술인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금의 새 물맞이 아트 페스티벌로 발전해 예술축제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경남민예총 마산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상남도, 창원시 등이 후원한다. 

첫날 25일에는 창동, 오동동 일원의 ‘거리굿 퍼레이드’로 축제의 성대한 개막을 알리고 기념식을 비롯하여 격동의 현대사 속 그늘진 삶, 소외되었던 자연, 인간의 아픔을 예술로 치유하고자 하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풍물패 공연, K-POP 댄스팀, 어린이 치어리더 등이 2일 동안 오월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공연 행사 이외에도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 등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오현수 (사)경남민예총 마산지부장은 “전통 있는 마산만 살리기 생명 예술축제인 ‘새 물맞이 아트페스티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자연, 사람, 예술이 어우러져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장(場)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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