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워킹맘·워킹대디 직원 위한 '일은 스마트, 가정은 스마일' 부모교육 개최 
구미시, 워킹맘·워킹대디 직원 위한 '일은 스마트, 가정은 스마일' 부모교육 개최 
  • 최영태
  • 승인 2019.05.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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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최영태 기자) 구미시는 지난 20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만18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 230여 명을 대상으로 ‘워킹맘·워킹대디 직원을 위한 부모교육’을 개최했다. 

구미시 총무과에서 지난 20일 워킹맘 워킹대디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구미시 총무과에서 지난 20일 워킹맘 워킹대디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구미시 공무원의 약 45%가 만18세 이하 자녀를 둔 직장인으로 육아문제, 자녀와의 소통 등은 공통된 고민거리이며, 가정의 상황이 조직의 성장과 직결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관하게 됐다.

특강은 독일 뮌스터대학교 교육철학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경북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성은 교수를 초빙하여 자녀의 연령별로 구분된 1, 2기로 진행됐다.

첫 시간에는 영유아~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직원 대상으로 “내 자녀는 내가 꿈꾸는대로 자란다”라는 주제로 1기 교육을 시작,이어 “4차 산업혁명시대와 사춘기자녀의 부모역할” 주제를 가지고 고학년 자녀를 둔 직원들과 함께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법 등에 중점을 둔 강의진행으로 그 어느 교육보다 직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빛났다. 

이에, 장세용 시장은 “「즐거운 일터, 행복한 구미」를 만들기 위해서는 건강한 가정이 기반이 되어야 하며,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루는 직장문화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겠다.”며 직원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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