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장애인들을 위한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 사업’ 경주시에서 추진
저소득 장애인들을 위한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 사업’ 경주시에서 추진
  • 김상출
  • 승인 2019.05.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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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상출 기자) 경주시는 저소득 장애인들의 미디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 사업’을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추진한다고 전했다.

경주시에서 진행하는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 사업 안내문
경주시에서 진행하는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 사업 안내문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각미디어재단은 시·청각장애인의 방송 접근권 보장을 위해 지자체와 업무협약 맺어 시·청각장애인용 TV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자체별로 신청을 받은 후 저소득층 시·청각장애인 대상으로 우선 지원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15,000대의 TV를 보급할 계획으로,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인 시·청각 장애인과 눈·귀 상이 등급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구비서류는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가 필요하며, 국가보훈처 등록자는 국가유공자 또는 보훈보상대장자증 사본을 첨부해 이달 31일까지 가까운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서 장애‧저소득 정보 확인 후 재단 운영 적격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발하며, 선정된 신청자에게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결과를 전달한다. 

시 관계자는 “시·청각 장애인용 TV 무료 보급을 통해 저소득층 장애인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홍보와 신청·접수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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