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창업기업의 중국 진출 및 투자유치 위한 중국 투자 유치 설명회 개최
부산시, 창업기업의 중국 진출 및 투자유치 위한 중국 투자 유치 설명회 개최
  • 김상출
  • 승인 2019.05.22 15: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남연합뉴스=김상출 기자) 부산시 오는 27일 오후 2시 부산 롯데호텔에서 창업기업의 중국 진출 지원 및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중국에서 활동하는 벤처 투자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2019 창업기업 중국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부산시는 창업기업 중국 진출 지원 및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중국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안내 포스터)
부산시는 창업기업 중국 진출 지원 및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중국 투자 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안내 포스터)

이번 행사는 국내 창업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는 중국 북경 KIC China 이상운 센터장의 ‘중국 시장 경제동향 및 중국 시장 진출 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중국 측 참여업체 및 기관별 소개, 창업기업 설명 및 토크 콘서트, 개별 상담 등을 실시한다.

설명회에는 중국 절강성 온주시 ‘화봉 그룹 국제 창업보육센터’, 절강성 항저우시 ‘사이보러 투자회사’, ‘중명신 자산관리 유한공사’, 상해 ‘테크 코드사’, 산둥성 ‘한도의사 전자상거래 그룹’ 등 중국의 유력 벤처 투자사와 기업 대표, 액셀러레이터들이 참여해 창업기업의 중국 진출 및 투자유치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테크 코드’는 ‘창업자들의 천국을 만들자’란 기치로 세계적 창업기업들을 발굴해 중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사이다. ‘한도의사 전자상거래 그룹’은 패션 분야 대표적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이번 방문을 통해 오는 8월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에서 열리는 ‘한중 전자상거래 창업경진대회’에 한국 참가업체 3개 팀을 선정, 왕복항공료, 호텔 비용, 통역 등 참가경비 일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최대 우레탄 제조기업인 ‘화봉 그룹’은 레저용품, 홈오토메이션, 화장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국제 창업보육센터를 운영하며 해외투자에 힘쓰고 있다. ‘사이보러 투자회사’는 미국 실리콘밸리 등 10여 개 국가에 사무실을 두고 하이테크 기술에 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중명신 자산관리 유한 관리 공사’는 베이징 등 중국 및 해외 주요 도시에 지사를 두고 인공 지능과 신재생 에너지 등 신기술 개발 창업기업의 중국 진출 및 투자를 하고 있다.

이수일 일자리 창업과장은 “이번 설명회 개최를 기회로 중국 벤처캐피털(VC) 등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부산지역의 스타트업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설명회 참가는 (재)부산경제진흥원에서 가입 링크를 통해 24일(금)까지 사전 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일자리 창업과 창업 지원팀 또는 (재)부산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