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문성대학교 협업 통해 공익 메시지 담은 버스승강장 벽면 활용 사업 시행
창원시·문성대학교 협업 통해 공익 메시지 담은 버스승강장 벽면 활용 사업 시행
  • 장만열
  • 승인 2019.05.2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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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장만열 기자) 창원시는 공공디자인의 저변 확대 방안으로 버스승강장 벽면 공간을 활용해 공익 메시지를 담은 디자인을 게시할 예정이다.

창원문성대학교 학생들이 버스승강장 벽면 활용 디자인 중간 설명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문성대학교 학생들이 버스승강장 벽면 활용 디자인 작품 중간 설명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창원문성대학교와 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추진되며 버스승강장의 오래된 게시물 또는 비어있던 게시공간을 활용한다.

앞서 21일에는 작품 중간 설명회를 실시하였으며 시 공공디자인 담당자와 버스승강장 위탁관리 업체인 ㈜액트 대표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에 출산장려 홍보, 미세먼지 대처방안, 창원 스마트 산단, 창원 특례 시 등 다양한 공익적인 내용으로 구성하여 완성된 디자인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버스승강장 40여 개 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김진술 도시정책국장은 “창원문성대학교와의 협업은 시민참여를 통한 공공디자인 실현의 좋은 선례이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시민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공공디자인으로 소통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19년을 ‘창원시 도시디자인 원년의 해’로 삼아 ‘창원다운 도시디자인 전략사업’ 추진을 위하여 시민 참여의 폭을 넓히는 다양한 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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