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특가로 입어봐, 파격적 할인행사에 불만도 속출?
66특가로 입어봐, 파격적 할인행사에 불만도 속출?
  • 백승섭
  • 승인 2019.06.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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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백승섭 기자) 위메프 66특가로 입어봐 이벤트 행사가 화제다. 

(사진출처=위메프)
(사진출처=위메프)

최근 전자상거래 업체 위메프는 `66특가로 입어봐`라는 이름의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이들은 의류, 화장품 등 다양한 품목의 제품들을 66원이라는 파격적인 몸값을 내걸고 판매하고 있는 상황. 여기에 "1원만 사도 무료배송"이라는 메시지도 함께 던지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66특가로 입어봐`는 인기 상품 10종을 추려 `탑텐`으로 선보이고 있다. 유명 스포츠 브랜드 제품부터 아이웨어,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가 다양해 구매를 위한 움직임이 분주한 상황. 모든 제품이 66원부터 시작하나 `66` 앞에 붙은 숫자는 최대 `196`부터 최소 `16`까지 다양하기에 결제 전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66특가로 입어봐` 제품 구매 시 다수 고객이 접속할 때는 결제 완료 기준 선착순으로 구매 처리된다. 

한편, 이커머스 업체들의 파격적인 할인행사가 점차 늘어나는 가운데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는데 기대보다 할인 폭이 크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고, 수량 부족으로 구매할 수 없거나 구매한 상품을 아예 받지 못하는 등 과도한 마케팅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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