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19년 하반기 물 종합 기술 연찬회’ 유치 
포항시, ‘2019년 하반기 물 종합 기술 연찬회’ 유치 
  • 김시동
  • 승인 2019.06.0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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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시동 기자) 포항시는 국회환경포럼, 워터저널, 경상북도 등과 공동 주최하는 ‘2019년 하반기 물 종합 기술 연찬회’를 유치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하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진행 모습
지난해 하반기 물 종합 기술 연찬회 진행 모습

올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포항 만인당에서 개최되는 연찬회는 환경부, 국회 물포럼, K-water가 후원하는 행사로 물환경 관리, 상수·고도정수처리, 강·하천·댐 등 상수원의 방사성 물질 노출 대응, 하수·물 재이용, 유해화학물질 안전 관리 분야의 업무 능력 증대 등에 관한 주제 발표를 실시한다.

또한, 환경부의 인증·검증을 받아 국내외 현장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우수환경 신기술 실용화 사례 발표, 우수 기자재 및 세계 병물 수돗물·생수 등을 소개하는 100여 개의 전시부스도 마련된다.

이에 전국 물 관련 학계·연구계·기업체 관계자, 물담당 공무원 등 1,300여 명이 포항시를 방문해 천연가스를 분출하고 있는 ‘불의 정원’, 국내 최초로 건설된 하루 10만 t 규모의 선진 하수재이용시설을 탐방하며 포항의 자연 친화적인 선진 시설과 관광지를 견학할 계획이다.

더불어, 관광지 부근 음식점, 죽도 시장 장보기 체험 등도 이번 연찬회 행사 일정에 포함되어 직접적인 소비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철영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포항에서 수질분야 한국 최고의 권위와 역량을 가진 전문가들이 연찬회를 연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의미가 크고, 포항이 앞으로 물 문제를 풀어 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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