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전 직원 대상 청렴 마인드 함양을 위한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대구시, 전 직원 대상 청렴 마인드 함양을 위한 반부패 청렴교육 실시 
  • 정용진
  • 승인 2019.06.1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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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정용진 기자) 대구시는 지난 10일 시청에서 최근 반부패·비리와 관련해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하여 직원들 대상으로 청렴 마인드를 함양하고자 반부패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대구시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시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오전(10시, 별관 대강당)과 오후(14시, 본청 대회의실) 2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전문강사이자 부산시 인재개발원 전임교수인 유재기 강사의 ‘우리 시대의 핵심 가치! 청렴’ 이란 주제로 400여 명의 직원이 함께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공직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 강령 등과 함께 청렴이란 무엇인지? 왜 청렴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청렴해지는지? 등에 관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설명하여 청렴이야말로 시대적 핵심가치임을 전했다.

더불어 직원 상호 간, 상사와 부하 간의 ‘소통과 신뢰가 곧 청렴’ 임을 강조하며,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전달했다.

김태성 대구시 감사관은 “앞으로도 전 직원 청렴교육 의무이수, 부서별 청렴리더 워크숍, 소통 간담회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재기 강사는 부산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부산시 청렴정책팀장, 인사관리팀장, 예산담당관을 거쳐 부산시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을 역임했으며, 특히 청렴정책팀장으로 재직 시 하위권에 머물러 있던 부산시 청렴도를 청렴 소리함, 고객불만제로시스템 등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하여 상위권으로 향상시킨 공직자 맞춤 청렴교육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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