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은 베리’ 맛보고 즐기세요! ‘제4회 상주 베리 축제’ 개최
‘제철 맞은 베리’ 맛보고 즐기세요! ‘제4회 상주 베리 축제’ 개최
  • 김정일
  • 승인 2019.06.12 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남연합뉴스=김정일 기자) 상주시는 오는 6월 15일(토)부터 16일(일)까지 이틀간 낙동강의 비경 경천대 일원에서 제철을 맞은 지역의 주요 소득 작목인 베리류 홍보·판매를 위한 ‘제4회 상주 베리 축제’를 개최한다. 

상주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는 ‘제3회 상주 베리 축제’가 열리고 있다. 

행사에는 상주 블루베리·상주 오디·상주 복분자 등 작목반별 부스가 마련되며, 무료 시식 및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베리 깜짝 경매 행사가 열려 저렴한 가격에 베리류를 구입할 수 있으며, 다양한 공연과 함께 목각공예, 포토 도자기·머그컵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어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축제는 베리류 재배 농업인들이 힘을 모아 개최되는 것으로 규모는 작지만 알찬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이 만족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아 조기 매진됐던 베리류 생과의 물량을 늘려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김규환 기술보급과장은 “방문객들이 낙동강의 비경 상주 경천대와 국제승마장·낙동강생물자원관·박물관 등 다양한 관광을 즐기고, 베리류로 건강에 활력을 불어넣는 유익한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상주 베리 축제는 국내 베리류 재배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해 농산물 수입 개방화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베리류 농가를 대상으로 노동력 감소·생산비 절감·친환경적 병해충 방제기술 등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다양한 기술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