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자연 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경험 ‘문경 농촌체험 관광 프로그램’ 인기 만점
청정 자연 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경험 ‘문경 농촌체험 관광 프로그램’ 인기 만점
  • 김정일
  • 승인 2019.06.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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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정일 기자) 문경시는 ‘문경 농촌관광 체험 프로그램’이 참가 기관들의 호평 속에 기업과 동호회·단체의 하계수련회 및 모임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문경시가 추진하고 있는 ‘농촌관광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의 정취 속에서 농가 생활과 맛을 직접 체험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단위 농촌 관광 시스템 구축 사업’의 일환이며, 문경의 풍부한 관광 인프라와 잘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8년 11월 사업을 시작해 가족단위, 동기회 모임, 동호회 모임 등 각계각층의 관광객들이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기업체의 하계수련회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14일에는 KGM 한국 판촉 선물 제조 협회(회장 이양일) 회원사 대표 130명이 1박 2일 일정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문경 대표 관광지 탐방 및 농가 맛집 체험 등 특별한 하계수련회를 가졌다. 또한, 서울대학교 인재원에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KGM 한국 판촉 선물 제조 협회가 문경시에 감사의 뜻으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문경시장 감사패를 받았다. 

이에, (사)KGM 한국 판촉 선물 제조 협회 관계자는 “전국의 200여 개 회원사 대표를 모시고 매년 하계수련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천혜의 자연과 다양한 관광, 체험 프로그램이 잘 어우러져 있는 문경에서의 경험은 특별했으며, 문경시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문경시 농정과장은 “앞으로도 농촌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확대 운영하여 농촌지역에 활기를 더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도시민들의 많은 방문을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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