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소상공인 브랜드 특허청에 상표등록 출원
부산시,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소상공인 브랜드 특허청에 상표등록 출원
  • 김상출
  • 승인 2019.06.1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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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상출 기자) 부산시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브랜드 가치와 지원 사업 선정업체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소상공인 지원 브랜드 ‘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특허청에 상표(업무표장) 등록 출원했다.

부산시가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특허청에 출원한 소상공인 지원정책 브랜드 이미지
부산시가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특허청에 출원한 소상공인 지원정책 브랜드 이미지

시 지원 사업을 통해 개선된 소상공인 업체를 글자와 이미지로 형상화한 ‘함께 웃는 소상공인’ 브랜드는 ‘함’ 글자를 중심으로 골목 정비 사업에는 ‘함 댕기보까’, 환경개선 사업에는 ‘함 바까보까’ 등으로 재미있고 알기 쉽게 활용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올해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전면적인 지원에 나서기 위해 중소상공인 지원과로 조직을 확대해 소상공인 정책을 ‘영세형 자생’과 ‘혁신형 양성’으로 나눠 혁신성장, 안정적 영업 보장, 교육 및 마케팅, 행복 안정망, 골목 마케팅 등 5개 분야로 정책을 확대하여 분야별 맞춤형 30개 사업을 신설해 추진 중이다.

이에 경영위기 대처를 위한 4천억 원 특별자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유망업종 지원, 생활 밀접업종 개선, 우리 동네 골목 활력증진사업, 온라인 마케팅 인력 양성, 전국 최초 소상공인 복지정책인 행복복지 지원 사업과 부산형 제로 페이, 노란우산공제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부산시 소상공인 지원정책은 다른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이 끊이지 않을 만큼 참신하고 지역에 특화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부산만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고유 브랜드로 승격하고,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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