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친환경 농업 시작’ 현장컨설팅 시행 
김천시, ‘친환경 농업 시작’ 현장컨설팅 시행 
  • 최영태
  • 승인 2019.07.0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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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최영태 기자) 김천시 친환경 농업인연합회에서는 지난 4일부터 5일 이틀에 걸쳐 친환경 농업 현장컨설팅을 시행했다. 

재배지에서 현장컨설팅을 시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는 김천시 친환경 농업인연합회 관계자들
재배지에서 현장컨설팅을 시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는 김천시 친환경 농업인연합회 관계자들

이날 교육은 지구촌 자연농업연구원 조한규 원장님을 초청해 작물의 생장주기에 맞는 영양처리, 폭염에 대비할 수 있는 건강한 작물 재배방법, 수확기 전 품질향상을 위한 처리방법 등 현장에서 작물의 생육 상태를 직접 보고 처방을 내리는 교육을 진행했으며, 첫째 날은 호두, 사과, 오미자, 오이를 둘째 날은 포도, 복숭아, 배 재배지에서 현장컨설팅을 시행했다. 

이에, 김인철 농업지원과장은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서 현장 맞춤형 친환경 농업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으며, 친환경농산물 재배면적 확산을 위한 새로운 시책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친환경 농업의 확산을 위하여 현장컨설팅,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 친환경 유기농업 자재지원, 친환경 농업직불금지원 등 교육에서부터 생산까지,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고품질 농산물생산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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