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가장 아름다운 이름 ‘가족’을 노래하는 경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세상 가장 아름다운 이름 ‘가족’을 노래하는 경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 김령곤
  • 승인 2019.07.1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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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령곤 기자) 경산시는 오는 7월 16일(화) 저녁 7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경산시립합창단의 ‘제23회 정기연주회’가 열린다고 전했다. 

경산시립합창단 제23회 정기 연주회 포스터

경산시립합창단은 2007년 창단 이후 매년 2회씩 정기연주회를 가지고 있으며, 40여 회 수시 음악회를 개최하며 경산 시민들의 문화생활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11월 ‘인생’을 주제로 열린 하반기 정기연주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이에 힘입어 윤동찬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42명의 단원들과 ‘영남대학교 천마 유스콰이어 합창단’, ‘SP ARTE’연주팀이 지난 2개월간 심혈을 기울여 이번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가족’을 주제로 늘 우리 곁에 있지만 쉽게 그 소중함을 잊어버리는 가족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노래들을 들려준다. ‘You raise me up, 엄마, 양화대교, 라라라’ 등 잘 알려져 있는 노래들을 편곡해 아름다운 합창 무대를 마련하며, 미국의 재즈 작곡자이자 피아니스트인 G. Shearing이 작곡한 ‘Live with me and be my love, when daffodils begin to peer, It was a lover and his lass’ 등도 합창으로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청소년 합창단 ‘영남대 천마 유스콰이어’의 ‘내 손은 바람을 그려요, 라쿠카라차’, 퓨전음악 연주팀 ‘SP ARTE’의 ‘아리랑, 가요 메들리’ 연주 등 다양하고 풍성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좌석권을 배부해 별도의 초대권 없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문의사항은 문화 관광과(810-5359, 6537)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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