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 부산에서 ‘2019 부산 아빠 소확행 데이’ 개최
키자니아 부산에서 ‘2019 부산 아빠 소확행 데이’ 개최
  • 김상출
  • 승인 2019.07.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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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상출 기자) 부산시는 오는 13일 제8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신세계 센텀시티몰에 위치한 키자니아 부산에서 ‘2019 부산 아빠 소확행 데이’를 개최한다.

'2019 부산 아빠 소확행 데이' 개최 안내 포스터
'2019 부산 아빠 소확행 데이' 개최 안내 포스터

이번 행사는 ‘같이 하는 함께 육아, 가치 있는 행복 육아’를 슬로건으로 부산지역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했다.

‘키자니아’에서 엄마 없이 아빠와 아이(자녀 1명)만 입장하여 아이들과 즐거운 체험을 하며 아빠들이 아이들의 주된 양육자로 육아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2011년부터 인구구조 불균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인구의 날’을 기념하는 기념식과 출산장려시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위한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부산 아이 다가치키움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전, 아빠와 함께하는 키자니아 체험, 아빠와 아이의 세대 공감 밴드 공연, 우리 아빠는 머리 땋기 왕, 요리왕, 스피드왕 선발대회, 퍼레이드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아빠와 아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부산 아이 다가치키움 홈페이지를 통해 총 400팀이 선착순 신청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행사 신청 10분 만에 마감되어 부산 아빠들의 뜨거운 육아 참여 의지를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보여주듯, 부산의 많은 아빠들이 이미 육아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고민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빠 육아 참여를 비롯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각종 육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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