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백승섭 기자) 위메프 투어 이스타항공이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로 떠오르면서 위메프 투어 이스타항공이 화제다.
위메프 투어 이스타항공은 싼 가격에 할인권까지 더해 단돈 5,000원도 되지 않는 금액으로 제주도를 갈 수 있는 이벤트 상품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위메프 투어 이스타항공 할인권에는 ‘추가 결제금액 없습니다’라는 문구까지 더하면서 소비자들의 환심을 샀다.
다만 위메프 투어 이스타항공 할인권을 구매한 소비자들에 따라서 추가 결제 금액이 생길 수도 있다. 바로 위탁 수화물 비용이다. 위메프 투어 이스타항공 할인권을 사용할 시 위탁 수화물 서비스 구매를 원할 때 여행사로 문의하거나,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제주항 공권은 이날 오전 10시, 오전 10시 30분, 오전 11시, 오전 11시 30분, 오후 12시에, 제주 아쿠아플라넷 종합권은 오전 10시 15분, 오전 11시 15분, 오전 10시 45분, 오전 11시 15분, 오전 11시 45분에 시간당 각각 100개씩 판매된다.
미리 여행사로 문의할 경우 15kg 기준 1만 원을 지급해야 하고, 현장에서 구매할 때는 1kg당 2,000원이 부과된다.
또 사전 구매 수화물의 경우 이스타홈페이지의 규정과 같이 출발 24시간 전까지 1인당 15kg 1pc, 여행사 업무시간 내에 구매할 수 있다. 이스타 홈페이지나 예약센터를 통한 수화물 사전 구매는 불가능하다.
한편, 주의 사항으로는 특가 상품은 판매종료 혹은 매진 시 기획전에서 확인이 어려울 수 있다. 또한, 상품 결제 시 다수 고객이 접속할 경우 결제 완료 기준 선착순으로 구매 처리되며, 이후 결제 건은 취소 처리될 수 있으며 본 이벤트는 당사 사정에 따라 변동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