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단지 이미지 향상을 위해 경주시, 노후 지하통로 경관 개선 
보문단지 이미지 향상을 위해 경주시, 노후 지하통로 경관 개선 
  • 김상출
  • 승인 2019.07.1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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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상출 기자) 경주시는 보문단지 진입 차량 통행이 증가함에 따라 보문단지 이미지 향상 및 쾌적한 지하통로 통행을 위해 보문교 지하통로와 벽면에 대한 경관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경주 보문단지 이미지 향상을 위해 개선된 보문교 지하통로 모습
경주 보문단지 이미지 향상을 위해 개선된 보문교 지하통로 모습

지난 3월부터 실시된 이번 사업은 보문교 관문 개선을 위해 지하통로에 로봇 프린트 신공법 기술을 도입해 경주 문화재 및 자연친화적 콘셉트로 벽화와 입체조형구조물을 설치했으며, 야간경관을 위해 입체구조물에 LED 조명을 설치하여 주‧야간 도시미관을 살려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2015년부터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보문교 지하통로를 비롯한 황성 제1, 2지하차도, 선덕네거리 지하차도, 황오리 지하차도 등을 정비해 오고 있다.

임경석 도시계획과장은 “향후 노후한 타 시설물도 지속적으로 경관개선 사업을 시행해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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