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자연과 함께 달리는 ‘2019 청송사과 트레일런’ 개최
명품 자연과 함께 달리는 ‘2019 청송사과 트레일런’ 개최
  • 김시동
  • 승인 2019.08.0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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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시동 기자) 산소 카페 청송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달리는 ‘2019 청송사과 트레일런’이 오는 8월 11일(일) 오전 8시 30분 청송읍 현비암 강수욕장에서 열린다. 

청송사과 트레일런에 참가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산악 하프, 10㎞, 5㎞, 걷기 코스 4종목의 경기에 전국 2,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하며, 대한민국 내륙에서는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된 청송의 명품 자연 속에서 깨끗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달리게 된다. 특히, 다른 마라톤 대회와 달리 연중 가장 무더운 8월에 시원한 폭포수가 흐르는 강수욕장에서 열리는 이색 마라톤 대회로 전국의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이 매년 참가하고 있다. 

대회가 개최되는 청송읍 현비암 강수욕장에는 강수욕장 물놀이, 금반지 품은 메기 잡기, 어린이 물총놀이, 징검다리 건너기, 삼성라이온즈 치어리더 공연 등 대회 참가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냉면, 파전, 생맥주 등 무료 먹거리도 마련된다. 그 외에도 사전 추첨을 통해 대회 참가자에게 대명리조트 청송, 청송 한옥 민예촌, 객주문학관, 청송자연휴양림 무료 숙박권도 제공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 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주왕산, 주산지 등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홍보하는 것은 물론, 청송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부각한 ‘산소 카페 청송군’이라는 도시브랜드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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