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실무자 협의회 광주에서 열려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실무자 협의회 광주에서 열려
  • 정용진
  • 승인 2019.08.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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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정용진 기자) 대구시는 13일 오늘 오후2시 광주 시청에서 광주시 등 6개 광역지자체와 경유지 기초 지자체(담양, 순창, 남원, 장수, 함양, 거창, 합천, 고령) 담당과장, 실무자들이 함께하는 실무자협의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 안내 포스터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 실무자협의회 개최 안내 포스터

이번 회의는 오는 9월 6일 열리는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국회포럼’을 앞두고 지자체별 업무·실무사항에 대한 협의 및 올해 7월 착수한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달빛내륙철도 건설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해 지자체별 역할 및 대책 방안 논의를 위해 추진됐다.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 사업은 그동안 대구·광주를 비롯한 경유지 지자체와 해당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올해 정부 예산에서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 원을 확보했으며, 국토교통부가 지난 6월 용역에 착수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달빛내륙철도 사업이 건설되면 1,300만 명 인구 규모의 동·서간 인적·물적 교류 촉진과 일자리가 늘어나게 될 것이다.”라며 “지역 경제가 보다 활성화되어 초광역 남부 경제권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달빛내륙철도 건설이 마무리되면 대구에서 광주까지는 최고 시속 250km/h, 1시간 이내 생활권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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