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촌 힐링 아카데미와 연계한 ‘산청 약초시장 체험 프로그램’ 성황
동의보감촌 힐링 아카데미와 연계한 ‘산청 약초시장 체험 프로그램’ 성황
  • 윤득필
  • 승인 2019.08.23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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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윤득필 기자) 산청군은 약초시장 입점기업들이 운영하는 ‘산청 약초시장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모으며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산청 약초시장 체험 프로그램’ 중 곶감 양갱 만들기
‘산청 약초시장 체험 프로그램’ 중 곶감 양갱 만들기 체험 모습

산청에서 재배하는 약초와 약초가공제품을 홍보·판매하는 산청약초시장은 현재 5개 입주기업에서 다섯 종류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동의보감촌의 대표 웰니스 프로그램인 힐링 아카데미·캠프의 주요 콘텐츠 중 하나로 진행되고 있다. 

약초시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힐링 아카데미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인기를 얻어 약초시장을 찾는 관광객들도 점차 증가했으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들은 판매량이 이전보다 15~20%가량 늘어났다.

체험 프로그램은 ‘팔보식품’의 효소 및 꽃차 음료 만들기, 농업회사법인의 ‘산’ 약초를 이용한 건강 약초주 만들기, ‘참들애바이오’의 천연 한방샴푸 만들기, ‘산엔들’의 생들깨 기름 짜기, ‘지리산오가피&산청곶감’의 곶감 양갱 만들기 등 5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모든 체험은 약 1시간 정도로 진행되며, 체험비는 1만 원에서 1만 5,000원 정도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입소문을 통해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입주기업뿐 아니라 주변의 다른 업체들도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늘고 있다.”라며 “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업은 앞으로 더 늘어날 예정으로 힐링 아카데미와 적극적으로 연계해 약초시장 활성화는 물론 시장과 아카데미가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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