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신재생에너지산업 혁신 단지’ 기업 유치를 위한 설명회 열려
영덕군, ‘신재생에너지산업 혁신 단지’ 기업 유치를 위한 설명회 열려
  • 김령곤
  • 승인 2019.08.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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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김령곤 기자) 영덕군은 신재생에너지산업 혁신 단지(제2 영덕 농공단지)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선도 기업 등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늘 8월 23일 세종정부 컨벤션 센터에서 ‘신재생에너지산업 혁신 단지 기업유치 설명회’를 진행했다. 

영덕군 영덕읍 풍력발전 단지의 모습

이번 설명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영덕군, 한수원 등 에너지 공기업 8개사, 두산중공업 등 신재생 에너지 공급기업체 7개사, 산업연구원, 에너지기술원 관계자, 에너지 사업 투자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날 영덕군은 혁신 단지 안내 및 기업 지원 방안을 제시하고 신재생에너지 기업 유치를 위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으며, 성실한 질의 답변으로 기업들의 신뢰를 얻었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산업 혁신 단지의 강점으로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 및 교통여건(동서 4축, 남북 7축 고속도로), 기존의 영덕·영양 풍력 및 태양광 등 대규모 재생에너지 단지, 풍력·태양광 등 1,000㎿ 급 규모로 준비 중인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산업 융복합 종합지원센터 유치 및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토지 제공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영덕군은 신재생에너지산업 신성장 플랫폼을 조성하고자 약 240억 원을 투입해 올해 6월 영덕읍 매정리 일대에 32만㎡ 규모의 혁신 단지를 준공했으며, 본격적인 신재생에너지 기업유치 후 ‘에너지 산업 융복합 단지’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정규식 영덕부군수는 “영덕군은 신재생에너지산업 혁신 단지와 풍력, 태양광 등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자원을 가지고 있어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형성 잠재력은 충분하다.”라며, “사업 성공을 위해 공장 설립·운영에 따른 각종 인·허가 및 기업 지원프로그램 등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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