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고 안전한 창원 만들기! 창원 미세먼지 OUT 프로젝트 연중 추진
안녕하고 안전한 창원 만들기! 창원 미세먼지 OUT 프로젝트 연중 추진
  • 장만열
  • 승인 2019.09.1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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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장만열 기자) 창원시는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창원을 위해 ‘창원 미세먼지 OUT 프로젝트’를 연중 추진 중이다.

창원시 미세먼지 OUT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이 활동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창원시 미세먼지 OUT 프로젝트’는 행동하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고 안녕한 사회 조성 및 자원봉사 문화 확산 동기를 부여, 미세먼지에 대한 심각성을 이해하고 기관, 단체, 시민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대시민 자원봉사활동이다.

창원시는 인구 105만의 대도시로 분지라는 지리적 특성과 산업단지 밀집 지역으로 미세먼지 지수가 높다. 이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미세먼지 피해 저감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배출가스 저감사업(경유차 조기폐차 등), 미세먼지 및 오존 신호등 설치에 힘쓰고 있다.

시에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민관 협약 추진, 미세먼지 OUT을 위한 시민 인식 개선 교육, 미세먼지·황사마스크 만들기 및 나눔 활동, 미세먼지 OUT 안녕 리액션 캠페인, 미세먼지 안심 대기선 설치 등 자원봉사활동을 중심으로 지역 내 다양한 주민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 중에 있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업, 학교, 병원 등 10개 민간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교육 및 연구, 봉사활동, 캠페인 등을 함께 진행하여 사회문제 해결 동참 분위기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미세먼지 노출 가능성이 높은 취약계층을 세분화하여 맞춤형으로 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지원하는 미세먼지·황사마스크 만들기 및 나눔 활동은 시민들이 미세먼지 문제에 더욱 관심을 두고 작은 실천부터 생활 속에서 행동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견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연중 수시로 활동하며 현재까지 5회 1,00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아동센터 및 경로당 등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약자들에게 미세먼지 마스크 1,000여 개를 전달했다.

또한, 미세먼지 안심 대기선은 차량 운행이 많은 횡단보도 앞 1.5m 이상 떨어진 지점에 신호대기 중인 보행자가 안심 대기선 뒤로 서게 하는 것으로 시민들이 미세먼지에 덜 노출되도록 하고 있다. 지금까지 4회 600여 명이 참여하여 안심 대기선을 설치했다. 미세먼지 OUT 안녕 리액션 캠페인 및 교육은 지역 행사장 및 학교 등을 찾아가 미세먼지 OUT 체험부스를 운영, 미세먼지 저감 공기 정화 화분 만들기 및 미세먼지 저감 인식 교육,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현재까지 10회 2,000여 명이 참여하여 미세먼지 저감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에 일조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연중 추진하며 향후 10회 3,000여 명이 참여하여 자원봉사자와 시민이 함께 사회적 이슈와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체 의식과 연대감 조성으로 자원봉사 영역을 확장하고 전 시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안녕하고 안전한 창원’ 만들기 위해 힘쓸 방침이다.

한편, 창원시는 ‘창원시 미세먼지 OUT 프로젝트’ 추진으로 경상남도 시·군 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에서 대상을, 전국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오는 10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자원봉사와 시민운동으로 미세먼지에 대처할 수 있는 사례를 전국에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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