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조개류 폐기관리 구멍, 심지어 일본산? 부산세관은 관리를 어떻게?[밀착취재 썰 7탄]
수입 조개류 폐기관리 구멍, 심지어 일본산? 부산세관은 관리를 어떻게?[밀착취재 썰 7탄]
  • 강성
  • 승인 2019.09.14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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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강성 기자) 2017년, 2018년, 2019년 폐기된 활.어폐류에 대해서 (부산세관에)'정보공개'를 요청했습니다.

정식으로 (수입)업체에 문의를 하고, 이렇습니다! 저렇습니다! 이건 업체에서 어떻게 했습니까? 했더니, 그 (수입)업체는 (2019년)5월에 정식 (폐기)신고를 했답니다. 3월,4월,5월,6월에 폐 어패류에 대한 자료(증거사진)를 확보를 하고, 문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2019년 까지는 (부산세관)에 (폐기)신고된 것이 없데요.

그러면 정식으로 신고한 (수입)업체는 무엇이며, 버린거는 무엇이며, 그냥 눈에 보이니까,,그냥 홍시가 홍시 맛이라서 홍시라고 한거 뿐이에요. 눈에 보이니까 조개라고 한거 뿐이에요. 왜 버렸냐고 물어본거 뿐이에요. 그랬더니 공문서, 정보공개 요청해요. '(폐기된 패류)없음'이라고 왔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 관세법 160조에 의하면, (위의 순서를 설명 중인 강기자) 자세한 내용은 영상 6편을 참고해주세요!

그래서 (2019년)5월 28일 날, 부산세관에 요청을 합니다. 요거 폐기를 너무 많이 하는거 같은데 관리가 되고 있냐? 말씀드렸죠? 2018년에 35톤, 2019년에 없음! 아니, 이상하잖아요. 또 열받네! 저만 봤으면 그래요. 저희 팀들 다봤어요. 영남연합뉴스 편집팀, 취재팀 다 같이 봤어요. 그럼 신고한 사람은 뭐고, 우리가 본거(폐 조개)는 뭐에요?

그래서 감사를 요청합니다. (부산세관에)감사를 요청했더니, 정보공개를 다시 하라고 하더라구요. 했더니 3월 달에 21톤, 4월 달에 몇 톤, 5월 달에 몇 톤, 이제는 저희가 요청하지 않은 6월 달, 7월 달까지 (결과가)왔어요. 그럼 뭐에요? 처음에는 '없음'이었어요. '없음' 그런데 한 달 있다가 자꾸 (수입)업체가 (폐기신고를)있다고 있다고 하니까..이건 관리가 안된다는 말 아닙니까.

폐기된(조개) 것도 검역하고, 방사능 검사 하라구요. 방사능 검사 안하고 이게 우리 앞집에 버렸는지, 우리 뒷마당에 버렸는지 모르잖아요. 나쁜 말로 갈아서 어묵으로 왔었어봐? 나 어제도 어묵 먹었어. 누가 책임 질꺼냐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저희한테 공식적으로 답을 했어요. 폐기된 거는 우리 담당이 아니다. 저쪽(부산세관)에 물어봐라. 다 그래요. 여기는 저쪽에 물어봐라, 저기는 저쪽, 저기는 저쪽...하여튼 미국가서 물어보고, 이렇게 버리고 확인이 안되면 어떻게 하라는 얘기에요. 그래서 관세법 160이고 170이고 뭐든 필요없구요. 눈에 보이는거(폐 조개) 어떻게 했는지 (자료)달라고 했더니요. 뭐라고 답이 왔게요? 소송하래요. 소송!

이거 뭡니까 이거! 이거 국민 소송단 꾸려야 될 거 같아요. 이렇게 답답한 게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한 두가지가!

결국은 다음 편에도 설명을 더 드리겠지만, 이 폐기문제, 폐기도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슈를 제시를 하구요. 밀착취재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짜증이나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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