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방사능 오염된 해수, 선박평형수로 국내유입 된다?[밀착취재 썰 8탄]
일본의 방사능 오염된 해수, 선박평형수로 국내유입 된다?[밀착취재 썰 8탄]
  • 강성
  • 승인 2019.09.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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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연합뉴스=강성 기자) 이번 편에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유출 배경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우리 국민들께서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에 대해서 인지가 부족하시고 피부로 느끼기 힘드셔서 이렇게(취재를) 먼저 준비를 했었습니다.

원래는 2011년 3월 11일에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이 후, 많은 양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유출이 됬습니다.

최근에는 심지어 그게(오염수가) 지구를 한 바퀴 돌아서 다시 검출이 되는 일이 있었는데, 먼저 우리 국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먹거리, 가리비, 성계 그리고 그것을 운송하는 일본발 활어차! 그 배경에는 일본을 왕래하는 선박(선박 평형수)이 있습니다.

저희가 해양수산부에 자료(선박평형수 관리자료)를 요청하고, 오랜시간동안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저희 뉴스에서 언급을 했지만 2013년 제17차 한일해사안전정책회의에서 이 평형수에 대한 잠정 면제에 대해 합의를 봤습니다.

이건 진짜 xxxx입니다. 이런 xx들이 어디있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면제를 시켜줄께 아니라 더 강화를 하고 해야하는데, 배웠다는 인간들이 막대한 세금을 가지고 일본에 어디 가서 이것을 면제조항을 만들고 있더라구요. 너무 화가나고,,

지금 저희가 정보공개를 요청하고 당시 참가했던 참석자들, 주관내용, 결과, 해양수산부에 정식으로 정보공개를 요청했습니다. 답을 안줍니다. 왜요? 외교적인 문제랍니다. 지들이 국민의 세금을 가지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해양의 안전을 위해서 일을 해야지, 왜 외교적인 문제를 걱정을 하면서 정보를 안줍니까? 

그 이후에, 저희가 요청했던 자료는 외교적인 문제라고 공개하지 않는데요. 감사하게도 국회의원께서 요청을 하니까 그 이후에 김종회 의원한테는 이러이러해서 128만 톤의 해수를 방류했다라고 해양수산부가 자료를 공개를 했죠. 여기서 제일 큰 문제가 뭡니까? 국민의 알 권리, 투명성, 공공기관의 투명성 모든게 깨진겁니다.

중간에 일본 활어차 보다 더 심각한 내용이, 왜? 일본 활어차는요, 한 대당 3톤에서 10톤정도 됩니다. 연간 2,200대에서 2,500대 정도 (한국으로)들어옵니다. 물론 그 외에 차들도 있겠죠. 계산해보면, 뭐 그래봤자 몇 만톤 입니다.

그런데, 선박 1척은요, 선박평형수가 최소 3000톤에서 6000톤, 1만 톤~2만 톤입니다. 

그런 이유에서, 선박 평형수에 대한 집중취재를 시작했었구요. 자료를 모으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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