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우수 디자인(Good Design) 상품’ 시상식에서 '울산안전체험관' 우수상 수상
‘2019 우수 디자인(Good Design) 상품’ 시상식에서 '울산안전체험관' 우수상 수상
  • 류경묵
  • 승인 2019.11.07 1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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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안전체험관 전경

(영남연합뉴스=류경묵 기자) 울산시는 ‘2019 우수 디자인(Good Design) 상품’ 디자인 분야 ‘우수 디자인(Good Design)’으로 울산안전체험관이 선정됐다고 전했다. 

‘우수 디자인(Good Design) 상품’은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국내·외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나라 최고 디자인 상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대회로 1985년 처음 진행됐다.  

울산안전체험관은 2009년 태화강대공원이 ‘우수 디자인(Good Design) 상품’ 우수상을 수상한 후 2013년 울산하늘공원, 2016년 울산대교에 이어 지역에서 4번째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실제와 동일한 상황의 구체적 재현 방법을 통한 안전불감증 교육서비스 제공, 체험자의 심리요인 전반을 접목한 설계 등 교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스토리텔링 기법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북구 정자동에 위치한 ‘울산 안전체험관’은 지상 3층, 지하 1층(부지면적 1만 7,013㎡, 연면적 7,610㎡) 규모에 4개 테마, 15개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3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2019년 9월 개관했다. 

울산시는 태화강 지방공원, 울산암각화 박물관, 십리대밭교, 옹기엑스포 심벌마크, 울산 박물관, 번영탑, 울산하늘공원, 문수야구장, 태화루공원, 울산대교, 울산 문양 디자인 등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총 13점이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울산안전체험관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고 시민들이 호응해준 덕분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부는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된 상품을 언론매체를 통해 수시 홍보하며, 해외 굿 디자인 홍보관 운영 시 상품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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