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2020학년도 대입 수능 대비 종합 대책 마련
영주시, 2020학년도 대입 수능 대비 종합 대책 마련
  • 김시동
  • 승인 2019.11.0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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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기사와 무관합니다.(사진출처 = 픽사베이 무료 이미지)
위 이미지는 기사와 무관합니다.(사진출처 = 픽사베이 무료 이미지)

(영남연합뉴스=김시동 기자) 영주시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수험생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시험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오는 14일 영주지역에는 영주제일고‧영주여고 등 5개 시험장에서 1,054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교통소통, 소방안전 및 구급, 요식 업소 점검 등 각종 편의 제공을 위한 대책을 세웠다.

수험생이 편안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시 공무원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출근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해 줄 것을 권장하고 수험 당일 시험장 인근 불법주차를 금지하는 등 특별교통관리를 시행한다. 

듣기 평가가 진행되는 시간과 수험생 등하교 시에는 소음 발생과 안전상의 문제를 대비해 각종 공사를 일시 중지할 것을 부탁했다. 또한 유관단체와 연계해 14일 오전 6시 40분부터 관내 5개 시험장을 찾아 수험생에게 따뜻한 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수능 당일 수험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남은 기간 건강관리에 유념해 수능을 잘 치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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