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동계 스포츠 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막이 드디어 열린다!
세계인의 동계 스포츠 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막이 드디어 열린다!
  • 김령곤
  • 승인 2018.02.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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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김령곤 기자 = 손꼽아 기다리던 스포츠인들의 겨울 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2월 9일 오후 8시 개막식으로 화려한 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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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국제뉴스 제공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은 88년도 서울에서 열린 서울올림픽 이후로 딱 3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인 만큼 총 92개국, 2,925명이 출전한다고 밝혀 역대 최대 규모의 올림픽으로 멋지게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그중 대한민국을 빛낼 114명의 태극전사가 최종적으로 출전을 앞두고 있어, 많은 국민이 염원을 담아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은 2018년 2월 9일부터~25일까지 총 17일 동안 평창을 기점으로 개폐회식과 대부분의 설상 경기가 펼쳐지며 강릉에서는 빙상 종목이, 정선에서는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펼쳐질 종목은 총 15종목으로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봅슬레이, 크로스컨트리 스키, 컬링, 피겨스케이팅, 프리스타일 스키, 아이스하키, 루지, 노르딕복합, 쇼트트랙, 스켈레톤, 스키점프, 스노보드, 스피드 스케이팅 등이다.

8일 오전 9시 5분에는 대한민국과 핀란드가 평창에서 처음 시도한 컬링 믹스더블(혼성) 예선 경기로 첫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대한민국은 이 경기에서 9:4로 핀란드를 가볍게 누르고 오후 9시 30분 중국과 두 번째 예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의 유망주로 떠오르는 선수들도 있다.

피겨스케이팅의 최다빈 선수, 쇼트트랙의 쌍두마차 최민정, 심석희 선수, 매스스타트의 ‘빙속 장거리 간판’이라 불리는 이승훈, 김보름 선수와 빙속의 여제라는 애칭을 얻으며 금메달을 손에 쥐었던 이상화 선수까지 많은 국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은 스노보드에서도 사상 첫 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다.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는 이상호 선수가 출전한다.

이미 2015년 2016년 시즌 IBSF월드컵에서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남자 봅슬레이 2인승의 원윤종 선수, 서영우 선수 또한 이번에 금메달을 목표로 출전한다.

준비 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컬링 믹스더블 팀이 첫 경기를 승리로 안겨준 만큼 선수들이 노력하고 땀 흘린 만큼 나머지 종목들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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