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오는 25일까지 2019 가구 주택 기초 조사 시행
구미시, 오는 25일까지 2019 가구 주택 기초 조사 시행
  • 최영태
  • 승인 2019.11.15 13: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구미시는 2019 가구 주택 기초 조사를 앞두고 홍보를 하고 있다.

(영남연합뉴스=최영태 기자) 구미시는 지난 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0일간 관내 모든 거처와 193,132가구를 대상으로 ‘2019 가구 주택기초 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여 전국적으로 시행되며 2020년 인구주택 총 조사와 농림어업 총 조사의 조사구 설정 및 모집단 구축, 등록센서스를 통한 행정자료의 보완과 오피스텔, 기숙 및 사회 시설의 자료 수집으로 준주택 통계 작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공무원 4명과 조사요원 74명이 거처 및 일부 가구(농림어가)에 현장 방문조사를 통해 기본항목 4개(주소, 조사 구분, 거처 종류, 조사대상 여부)와 특성항목 8개(빈집 여부, 거주 가능 가구 수, 건축연도, 방수 등)를 조사하게 된다.

가구 주택 기초 조사는 지난 2014년 시작으로 2회째 실시하는 조사로 과거 종이 조사표를 없애고 태블릿을 활용한 전자조사와 통계청 콜센터를 통한 전화조사로 이루어진다. 전자조사 방식을 도입하여 조사자료가 즉시 전송되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고 있고, 통계 작성 이외의 목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라며 “올바른 국가정책 수립에 정확한 통계가 뒷받침되어야 하기에 조사원 방문 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