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뉴스=김령곤 기자) G마켓 잘됨파티 이벤트와 11번가 `십일절 애프터파티`가 나란히 `파티`를 전면에 내걸고 소비심리에 막판 스퍼트를 내달리고 있다.
27일 오픈마켓 쇼핑몰 G마켓이 `잘됨파티`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쿠폰 증정 혜택과 더불어 신용카드 청구할인, 첫 구매 고객 할인 등 폭넓은 할인 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
다.
G마켓 `잘됨파티`와 나란히 열리고 있는 11번가의 `십일절 애프터파티`는 블랙프라이데이의 열풍을 이어 지난 2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는 해당 이벤트에는 장바구니쿠폰 및 현대카드 기획전 중복쿠폰 등 행사가 동반된다. 블랙프라이데이 상품에 대해 특별 할인 쿠폰도 제공 중이다.
특히 G마켓 `잘됨파티`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1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000원까지 할인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여기에 올해 첫 구매 고객에 한해 30% 할인 쿠폰도 제공 중이다.
또한, G마켓 `잘됨파티`는 신한카드와 현대카드 등 총 6개 카드사 고객이라면 원하는 카드사 할인 쿠폰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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