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27억 투자 GW 일반산단 와이어로프 공장 설립 MOU 체결
울산시, 227억 투자 GW 일반산단 와이어로프 공장 설립 MOU 체결
  • 류경묵
  • 승인 2019.12.03 12: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와이어로프 공장이 설립될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전경(사진=울산 시청 제공) 

(영남연합뉴스=류경묵 기자) 울산시는 ㈜씨에스와 승강기용 와이어로프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오늘 3일 전했다. 

이 날 협약에 따라 ㈜씨에스는 약 227억 원을 투자해 내년 8월까지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지더블유(GW) 일반산단 내 2만 3,100㎡ 부지에 연면적 9,000㎡ 규모의 승강기용 와이어로프 제작 공장을 신설하며 울산시는 공장 신설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 및 각종 행정 절차에 적극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신설 투자로 25명의 직접 고용과 향후 추가 투자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투자 기업의 성공을 위해 모든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와이어로프 전문 생산 업체인 ㈜씨에스는 2005년 경남 양산에서 창립한 이후 2013년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ISO 9001) 인증, 2014년 자동차 품질경영시스템(ISO/TS 16949) 인증 등을 획득하는데 성공했으며, 스테인리스 로프, 비자전성(자전성: 로프축을 중심으로 로프가 풀리는 방향으로 회전하려는 성질) 로프 등을 개발해 국내 및 세계 20여 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