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도시재생, 농어촌 활력 UP! 토크 콘서트’ 열려
영덕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도시재생, 농어촌 활력 UP! 토크 콘서트’ 열려
  • 김진우
  • 승인 2019.12.10 12: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덕군청에서 열린 ‘도시재생, 농어촌 활력 UP! 토크 콘서트’에서 청년강사들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영덕 군청 제공)

(영남연합뉴스=김진우 기자)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도시재생, 농어촌 활력 UP! 토크 콘서트’가 지난 12월 9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날 콘서트는 여성농업인과 청년농업인 및 귀농 귀촌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도시재생 트랜드 2020 & 청년’을 주제로 한 대한민국 1호 도시재생 큐레이터 최광운 씨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관광·문화창업 귀촌 사례 및 지역 청년 재개념화에 대한 순창 방랑싸롱 장재연 대표, 남해의 발견 김화연 대표, 서천·요가문화 기획자 이미나 씨의 강연이 마련됐다. 

특히, ‘도시재생사업 성공 사례 발표’ 시간에는 연고가 없는 농어촌에 정착해 열정과 열린 마음을 기반으로 토착민과 소통·화합하여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을 이끌어 낸 사례들이 소개되어 청년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의 많은 질문이 이어져 청년강사들이 현장 이야기를 보다 깊게 풀어내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희진 영덕 군수는 “영덕군에도 영해 장터거리 근대역사 문화 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 어촌 뉴딜 300사업,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도시재생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오늘 사례를 참고해 성공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 지역 청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