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눈웃음' 곽현옥
[시] '눈웃음' 곽현옥
  • 김상출
  • 승인 2019.12.26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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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웃음

                              곽현옥

마닐마닐*  마음 흔들어
이쁜 짓에  무너지고                                                     
심장에 꽃으로 피네

사랑 뺏는 여우의 콩깍지
종일 떠오르니 넘어간다
사선을 넘듯,

사진=5살 연수가 아빠를 그린 그림(전체), 우측하단(곽현옥)
사진=5살 연수가 아빠를 그린 그림(전체), 우측하단(곽현옥)

*마닐마닐 ; 부드럽고 말랑말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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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전당 문인협회 이사
정형시조의 美 재무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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