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는 이제 그만! 의령군,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담배는 이제 그만! 의령군,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 김용무
  • 승인 2020.01.0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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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이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의령군청 제공)

의령군은 지난 3일부터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폐해를 예방하기 위해 ‘담배는 이제 그만!’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2년 국민 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만성폐쇄성 폐 질환 유병률은 40세 이상 인구의 14.6%가 만성폐쇄성 폐 질환 환자이며 세계 주요 사망원인 3위에 들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금연 시도자의 이용 편의성과 금연실천을 유도하기 위하여 매주 금요일에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금연 클리닉에 등록한 흡연자는 일산화탄소, 니코틴 의존도 검사, 혈압측정 등 건강 상태, 흡연 상태에 따라 금연보조제 지원과 금연 성공을 위한 행동·지지요법 등 개별 맞춤형 서비스를 6개월간 체계적으로 관리받는다. 보건소에서는 시간이 자유롭지 못한 직장인을 위해 금연대상자가 10인 이상인 사업체 또는 단체의 신청을 받아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등 보다 적극적인 금연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금연을 원하는 사업장이나 단체는 보건소 건강증진담당 또는 금연클리닉센터로 이동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신청하면 관리받을 수 있다.

김용무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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