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부터 4일간 양산에서 도쿄올림픽 출전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대회 개최
오는 16일부터 4일간 양산에서 도쿄올림픽 출전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대회 개최
  • 송재학
  • 승인 2020.01.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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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기사와 무관합니다.(사진출처 = 픽사베이 무료 이미지)
위 이미지는 기사와 무관합니다.(사진출처 = 픽사베이 무료 이미지)

양산시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양산 실내체육관에서 도쿄올림픽 출전 등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와 품새 부문에서 630여 명의 예비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여하며 특히 겨루기 부문은 국가대표 선수 최종 선발전인 만큼 더욱 열띤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참가 자격도 전년도 국가대표 선수 선발 최종대회 1,2위이거나 경찰청장기 대회 1~3위 또는 세계 랭킹 16위 이내의 자격을 두는 선수로 제한되어 엄격한 자격만큼 뛰어난 실력으로 태권도 꿈나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1월 개최되어 새해 첫 전국 대회의 포문을 여는 ‘양산시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도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어 1,700여 명의 인원이 양산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권위 있고 큰 규모의 대회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만큼 양산의 체육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며 “추운 날씨지만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여 즐겁고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송재학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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